1983년 11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정선의 산악지대에서 채취한 약초와 산나물을 중심으로 꾸민 가정식과 곤드레밥이 인기이다. 8인 이상이 예약하면 정선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과 황기백숙 등이 나오는 코스를 맛볼 수 있다. 수석전시장과 야생화 정원 등의 볼거리도 괜찮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답사기'에 소개가 되기도 했다.
[ 여량역에서 강릉, 동해 방면으로 직진, 여량 우체국 맞은편 골목길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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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한정식 (2인 이상, 1인 2만원), 아침가정한식 (1만2천원), 제육볶음, 더덕구이, 감자전, 메밀전병 (각 1만원), 닭볶음탕 (7만원), 황기백숙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