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산악지대에서 채취한 약초와 산나물을 중심으로 꾸민 가정식과 곤드레밥이 인기이며, 8인 이상이 예약하면 정선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과 황기백숙 등이 나오는 코스를 맛볼 수 있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답사기'에 소개가 되기도 했다. 수석전시장과 야생화 정원 등의 볼거리도 괜찮다. 1997년 개업.
[ 여량역에서 강릉, 동해 방면으로 직진, 여량 우체국 맞은편 골목길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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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코스요리 (8인 이상, 1인 1만7천원), 더덕구이정식 (4인 이상, 1인 1만2천원), 곤드레밥정식 (2인 이상, 1인 1만원), 가정한식, 곤드레밥 (각 7천원), 콧등치기국수 (6천원), 토종닭황기백숙 (4만5천원), 민물매운탕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