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4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미꾸라지를 갈아서 만든 어죽이 맛있는 곳이다. 서산 마애삼존불상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개량 한옥으로 지어진 깔끔한 분위기에 날씨가 좋으면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빠가사리 매운탕과 토종닭 백숙도 많이 찾는다.
[ 서산 용현계곡 유원지 내 마애삼존불상 입구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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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 (2인부터 1인 9천원), 빠가사리매운탕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토종닭백숙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