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로 북극곰이라는 뜻의 베이커리로,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르알레스카를 거친 김영수 셰프가 오픈한 곳이다. 사워도우는 아니지만 사전 반죽으로 이스트 향이 배제된 담백한 빵 맛이 특징이며, 백곰 이미지의 셰프가 손끝이 섬세하고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초코큐브와 추리넛이 인기이다.
2011년 7월 개업.
[ 6,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2번 출구에서 283m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샌드위치 (9천9백원~1만5천원), 포카치아 (1만1천9백원~1만2천9백원), 커피 (4천5백원~5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