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밀가루만을 사용해 그날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리 만든 프리미엄 식빵이 전문이며, 풍부한 생크림을 넣어서 만든 리치식빵과 물 대신 무지방 우유로 반죽해 만든 담백식빵이 대표 메뉴이다. 동경제과학교를 졸업 후 동경제과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근무하고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전익범 파티시에가 오픈한 시오코나의 또 다른 브랜드로 식사라는 뜻의 meal의 첫 글자 m을 식빵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초록색 온도 기호를 넣은 로고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