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 커핑 심판관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추영민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으로, 제주에서 저렴한 가격에 수준 있는 커피를 접할 수 있다.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질소 커피로 일부 마니아층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니트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니트로 커피는 콜드브루에 질소를 주입해 맥주처럼 크리미한 거품의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우유팥빙수도 인기가 있다.
[ 신제주 신시가지 사거리 제주 연동 대림아파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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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천5백원~6천원), 핸드드립커피 (6천원~6천5백원), 더치커피 (6천원), 사이폰커피 (7천원), 스무디 (4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