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의 알싸함이 인상적이었고 메밀의 향을 해치지 않는 양념장의 역할이 돋보였음. 다만 메밀면은 최고로 꼽기에는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는데, 전체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에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이 강해... 조미료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다소 당황할 수도 있음. 아직 막국수보다는 평양냉면이 더 좋고... 막국수로는 가평의 송원막국수가 내 입에는 가장 맞는 편... 메밀전병은 맛이 좋았음.
nike365
에피큐어에서 보고 찾아간 집.
꼬불꼬불 구석으로 데려가기에 이런데 무슨 맛집이 했는데... 먹고 반한 집!!!
동치미막국수도 편육도 너무너무 맛있는 집!!! 묵채는 못 먹어봤다ㅠ 아쉽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