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개업, 서울에서 남포면옥을 운영한 주인이 안양으로 내려와 영업하다 2010년 폐업 후 2015년 재개업한 곳이다. 메밀 함량이 높은 면발에 육향보다는 동치미 맛으로 청량감을 더한 평양냉면이 특징이며, 별도로 요청하면 주는 고춧가루와 제피 등으로 만든 향신료를 첨가해서 먹는 맛도 별미이다.
[ 안양종합운동장 앞 운곡공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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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1만4천원), 한우불고기 (180g 2만9천원), 어복쟁반 (소 5만5천원, 대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