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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업-부산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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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우동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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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과 - 옛날식 냄비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
1966년 개업, 원래는 과자집으로 시작해 처음에는 다과를 판매했으나 그것 만으로는 생계가 여의치 않아 냄비우동을 함께 취급하게 되었는데, 5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상호와 달리 냄비우동과 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여든이 넘은 노부부가 멸치와 가쓰오부시 국물에 반백년 넘게 같은 공장에서 받은 면만을 사용해 우동을 끓인다. 현금만 받는다.
[ 금곡우체국 건너편 좁은 골목 언덕에 위치 ]
1966년 개업, 원래는 과자집으로 시작해 처음에는 다과를 판매했으나 그것 만으로는 생계가 여의치 않아 냄비우동을 함께 취급하게 되었는데, 5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상호와 달리 냄비우동과 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여든이 넘은 노부부가 멸치와 가쓰오부시 국물에 반백년 넘게 같은 공장에서 받은 면만을 사용해 우동을 끓인다. 현금만 받는다.
[ 금곡우체국 건너편 좁은 골목 언덕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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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냉면, 비빔냉면 (각 5천원, 특 6천원), 우동 (4천원, 특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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