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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만두집
백향목만두집柏香木
柏香木
한식 | 면류 | 만두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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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만두집 (柏香木) - 다시 돌아온 오산 만두의 강자.
1983년 오산 번화가에서 15년간 나누리만두라는 상호로 영업하다 접고 다른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2014년 초 다시 돌아온 만둣집이다. 순 밀가루만을 사용해 시폰케이크가 연상되는 부드럽고 포실한 만두피가 특징이며, 기본에 충실한 고기만두와 균형감이 돋보이는 김치만두 두 가지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오산 구 경찰서 자리 맞은편 ]
1983년 오산 번화가에서 15년간 나누리만두라는 상호로 영업하다 접고 다른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2014년 초 다시 돌아온 만둣집이다. 순 밀가루만을 사용해 시폰케이크가 연상되는 부드럽고 포실한 만두피가 특징이며, 기본에 충실한 고기만두와 균형감이 돋보이는 김치만두 두 가지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오산 구 경찰서 자리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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