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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평양면옥
금왕평양면옥
한식 | 면류 | 냉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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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평양면옥 - 일산에서 이전해 온 냉면 신흥 강자.
일산에서 10여 년간 냉면을 팔던 금왕이 벽제갈비, 봉피양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송파구 방이동으로 2014년 이전해 새로운 스타일로 인기몰이 중이다. 메밀껍질을 제거한 속살만으로 제분한 100% 순면도 선보이고 있으며, 깔끔한 고기 육수에 간장으로 맛을 더한 합리적인 가격의 냉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금방 찢어질 정도의 얇은 만두피에 속이 꽉 찬 만두도 괜찮다.
[ 5호선 방이역 4번 출구, 방이 주민센터 맞은편 ]
일산에서 10여 년간 냉면을 팔던 금왕이 벽제갈비, 봉피양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송파구 방이동으로 2014년 이전해 새로운 스타일로 인기몰이 중이다. 메밀껍질을 제거한 속살만으로 제분한 100% 순면도 선보이고 있으며, 깔끔한 고기 육수에 간장으로 맛을 더한 합리적인 가격의 냉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금방 찢어질 정도의 얇은 만두피에 속이 꽉 찬 만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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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냉면, 비빔냉면 (각 순면 1만1천원), 만두, 만둣국 (각 9천원), 제육 (2만2천원), 편육 (2만5천원), 불고기 (180g 2만5천원), 어복쟁반 (소 4만5천원, 대 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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