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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고향집
한식 | 육류 | 보쌈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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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 보쌈이 유명한 곳.
서울에서 보쌈이 제일 맛있는 집 중의 하나로 소문이 난 곳으로, 1986년에 안동 출신 민혜자 씨가 개업해 20여 년 동안 영업하다 이 집에 식자재를 납품하던 안덕수 씨가 다시 인수해 지금껏 영업 중이다. 돼지 사태와 소고기 양지로 꾸민 두 종류의 보쌈을 반반씩 주문이 가능하며, 매운 양념과 그렇지 않은 양념이 반반으로 올라간 황태구이도 수준이 있다. 1980년대 개업.
[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로 나와 관세청 사거리 ABC 볼링장 뒤쪽 ]
서울에서 보쌈이 제일 맛있는 집 중의 하나로 소문이 난 곳으로, 1986년에 안동 출신 민혜자 씨가 개업해 20여 년 동안 영업하다 이 집에 식자재를 납품하던 안덕수 씨가 다시 인수해 지금껏 영업 중이다. 돼지 사태와 소고기 양지로 꾸민 두 종류의 보쌈을 반반씩 주문이 가능하며, 매운 양념과 그렇지 않은 양념이 반반으로 올라간 황태구이도 수준이 있다. 1980년대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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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보쌈 (4만6천원), 낙지볶음, 황태구이 (각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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