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와 여러 가지 민물 잡어에 된장과 고추장, 고춧가루로 맛을 낸 어탕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지나치지 않은 양념에 뚝배기가 아닌 냄비에 끓이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탕과 국수, 어죽이 순서대로 나오는 세트메뉴가 인기이며, 넉넉하게 들어간 민물고기의 진한 맛이 인상적이다.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다. 2012년 개업.
[ 서울에서 김포 방향 48번 국도를 타고 신사우 삼거리에서 풍무동 방향으로 좌회전 신풍초등학교 사거리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