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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식당
감나무식당
한식 | 어패류 | 황태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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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식당 - 양양에서 황태국밥이 특색이 있는 곳.
진하게 우려낸 황태 국물에 콩나물과 밥을 넣고 죽처럼 끓여서 내는 얌전한 황태국밥과 상대적으로 간이 센 황태해장국을 비롯해 새우, 홍합, 표고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황태전골 등 황태요리가 유명하며, 황탯국이 나오는 백반도 많이 찾는다. 젓갈과 건어물도 구매가 가능하다.
[ 양양시장에서 남대천 양양교를 지나면 우측에 위치 ]
진하게 우려낸 황태 국물에 콩나물과 밥을 넣고 죽처럼 끓여서 내는 얌전한 황태국밥과 상대적으로 간이 센 황태해장국을 비롯해 새우, 홍합, 표고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황태전골 등 황태요리가 유명하며, 황탯국이 나오는 백반도 많이 찾는다. 젓갈과 건어물도 구매가 가능하다.
[ 양양시장에서 남대천 양양교를 지나면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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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국밥, 황태해장국 (각 1만2천원), 송이황태국밥, 송이황태해장국 (각 1만9천원), 황태구이 (1만5천원), 황태전골, 생대구탕 (각 중 4만원, 대 5만원)
- 황태국밥, 황태해장국 (각 1만2천원), 송이황태국밥, 송이황태해장국 (각 1만9천원), 황태구이 (1만5천원), 황태전골, 생대구탕 (각 중 4만원, 대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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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5k곰탕 국물 같은 뽀얀 황태국밥이 인상적임. 가자미구이를 곁들여 먹는 사람이 많음. 웨이팅이 워낙 심해서... 주차 후 주차가 된 사진을 찍어와야 대기표를 줄 정도... 그만큼 손님이 많아서 주변에 불법 주차하는 문제 때문에 그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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