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 앞 작은 식당에서 시작해 강남으로 옮겨 동태찜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김영희 강남동태찜의 모태가 된 집으로, 동태를 쪄낸 후 매콤한 양념을 얹어서 내는 경기도식 동태찜이 유명하다. 지장수 콩나물을 사용해 아삭함이 특별하며, 동태찜을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볶은 후 김가루를 뿌려서 내는 볶음밥은 놓칠 수 없는 별미다. 메인에 비해 반찬은 평범하다.
1998년 12월 개업.
[ 경의중앙선 양평역 1번 출구에서 310m, 화천갈비, 양평군 공영주차장 옆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동태내장찜, 동태전골 (각 중 3만5천원, 대 4만5천원), 동태찜 (중 3만원, 대 4만원), 동태찌개 (1만원, 특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