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배받이, 갈빗살, 목살 등의 개고기 특수부위를 비롯한 보신 요리와 목우촌 닭고기에 6가지 약재와 인삼, 밤, 대추, 마늘, 찹쌀 등을 넣고 푹 곤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해풍 건조한 강화도산 쑥을 넣은 쑥삼계탕은 특히 여성에게 인기이다. 식사 후에는 케냐AA, 만델링 등의 원두를 사용해 뽑은 핸드드립 커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교대역 14번 출구로 나와 서초당약국 옆 골목으로 진입하면 청수회집과 은하간판 사이 골목 3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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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삼계탕 (각 1만5천원), 개장국, 쑥삼계탕, 녹두삼계탕 (각 1만6천원), 수육, 무침, 전골 (각 1인 3만2천원), 스페셜코스 (배받이, 갈비살 1인 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