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을 시키면 쫄깃한 오소리감투, 촉촉한 머릿고기 수육, 밤을 넣은 아바이순대를 모둠한 접시와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국물에 대창과 막창으로 직접 만든 순대, 내장, 머릿고기가 들어간 순댓국이 함께 나온다. 순댓국은 내장, 머릿고기, 순대, 여성용 등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이다.
[ 문래역 1번 출구로 나와 문래공원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문래 국화아파트 상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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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1만2천원), 순댓국 (7천원~9천원), 아바이순대 (1만8천원), 수육 (소 2만6천원, 중 3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