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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집
옥천집
한식 | 일반한식 | 청국장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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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집 - 목동에서 청국장이 유명한 곳.
198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목동 신시가지가 개발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메주 띄워 직접 만드는 청국장 하나로 이름을 알려 온 집이다. 충북 옥천 출신의 주인이 볏짚을 이용해 옛날 방식으로 띄운 청국장으로 찌개를 끓이고 여러 가지 나물과 함께 보리밥에 비벼서 먹는 메뉴가 인기이며, 삼겹살 부위를 신 김치와 함께 볶은 제육볶음도 훌륭하다.
[ 5호선 목동역 8번 출구에서 111m ]
198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목동 신시가지가 개발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메주 띄워 직접 만드는 청국장 하나로 이름을 알려 온 집이다. 충북 옥천 출신의 주인이 볏짚을 이용해 옛날 방식으로 띄운 청국장으로 찌개를 끓이고 여러 가지 나물과 함께 보리밥에 비벼서 먹는 메뉴가 인기이며, 삼겹살 부위를 신 김치와 함께 볶은 제육볶음도 훌륭하다.
[ 5호선 목동역 8번 출구에서 111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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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밥청국장, 김치찌개 (각 1만원), 김치청국장 (1만2천원), 오징어볶음 (1만5천원), 제육볶음 (1만5천원), 돼지김치찌개전골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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