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만 흠잡을 데 없는 발군의 국물 맛을 보여주고 있는 순댓국과 항정살, 뽈살, 내장, 순대가 나오는 모둠 수육이 수준이 있다. 순댓국에는 미리 다대기를 넣고 국밥을 말기 때문에 원치 않을 경우 주문 시 요청하면 된다. 공항시장 순대골목에서 장사하는 어머니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아들이 운영해 대박을 낸 집이다.
[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에서 직진, 쌍용자동차 우측 골목으로 좌회전 후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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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7천원, 특 8천원), 오소리감투탕 (7천원), 내장탕 (8천원), 머릿고기, 모둠 (각 소 1만2천원, 대 1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