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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반점
산해반점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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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반점 - 여수에서 탕수육과 짬뽕을 잘하는 곳.
1969년 개업한 화상 중국집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화교 2세인 손련산 씨가 부산에서 5년 정도 중국집을 운영하다 결혼 후 처갓집이 있는 여수로 터전을 옮겼다고 한다. 말랑말랑 쫀득한 탕수육과 얼큰한 국물의 짬뽕이 유명하며, 1층은 일반 식사, 2층은 원탁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에는 빙수처럼 곱게 갈아낸 얼음을 듬뿍 얹어서 내는 콩국수도 별미다.
[ 이순신광장이 있는 중앙동 로터리, 진남관 인근 파리바게뜨 골목 안 ]
1969년 개업한 화상 중국집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화교 2세인 손련산 씨가 부산에서 5년 정도 중국집을 운영하다 결혼 후 처갓집이 있는 여수로 터전을 옮겼다고 한다. 말랑말랑 쫀득한 탕수육과 얼큰한 국물의 짬뽕이 유명하며, 1층은 일반 식사, 2층은 원탁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에는 빙수처럼 곱게 갈아낸 얼음을 듬뿍 얹어서 내는 콩국수도 별미다.
[ 이순신광장이 있는 중앙동 로터리, 진남관 인근 파리바게뜨 골목 안 ]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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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 (6천원), 짬뽕 (8천원), 삼선짬뽕 (1만원), 탕수육 (2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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