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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촌
해촌
한식 | 어패류 | 섭(자연산홍합)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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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촌 - 주인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섭을 맛볼 수 있는 곳.
자연산 홍합인 큼직한 섭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양양에서 유일한 해남인 주인이 직접 물질해 잡은 섭을 사용해 최상의 퀄리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추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낸 섭국과 뽀얀 국물에 까먹을 수 있는 담백한 섭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깔끔하고 정갈하다. 운이 좋으면 금방 물질해 잡은 자연산 전복과 소라, 성게 등을 만날 수도 있다.
[ 양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양양대교 지나 송현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자연산 홍합인 큼직한 섭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양양에서 유일한 해남인 주인이 직접 물질해 잡은 섭을 사용해 최상의 퀄리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추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낸 섭국과 뽀얀 국물에 까먹을 수 있는 담백한 섭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깔끔하고 정갈하다. 운이 좋으면 금방 물질해 잡은 자연산 전복과 소라, 성게 등을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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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국 (1만6천원), 섭탕 (5만원), 섭부침개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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