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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식당
봉정식당
한식 | 어패류 | 세미(쑤기미)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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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식당 - 쎄미탕과 쏨뱅이매운탕이 유명한 곳.
1990년 개업, 쑤기미로 끓인 쎄미탕이 인기인 30여 년 업력의 생선탕 전문점이다. 양볼록과의 바닷물고기로 지역에 따라 미역치, 범치, 쎄미 등으로 불리며 등에 독가시가 있는 쑤기미를 푸짐하게 넣고 지리로 끓여 시원하면서도 도톰한 국물이 특징이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아 ‘죽어도 삼뱅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맛이 있는 고기로 소문난 쏨뱅이로 얼큰하게 끓인 쏨뱅이매운탕과 꾸돔, 꽃돔, 딱돔, 쌕쌕이 등으로도 불리는 생선으로 본명이 군평서니이고 일명 샛서방고기로 알려진 금풍생이구이도 맛볼 수 있다.
[ 여수연안여객터미널 근처, 구 중앙극장 길 건너편 ]
1990년 개업, 쑤기미로 끓인 쎄미탕이 인기인 30여 년 업력의 생선탕 전문점이다. 양볼록과의 바닷물고기로 지역에 따라 미역치, 범치, 쎄미 등으로 불리며 등에 독가시가 있는 쑤기미를 푸짐하게 넣고 지리로 끓여 시원하면서도 도톰한 국물이 특징이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아 ‘죽어도 삼뱅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맛이 있는 고기로 소문난 쏨뱅이로 얼큰하게 끓인 쏨뱅이매운탕과 꾸돔, 꽃돔, 딱돔, 쌕쌕이 등으로도 불리는 생선으로 본명이 군평서니이고 일명 샛서방고기로 알려진 금풍생이구이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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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미탕, 쏨뱅이탕, 볼락탕, 물메기탕 (각 1만5천원), 금풍생이구이 (1만5천원), 서대회 (중 3만원, 대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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