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대한민국 곰탕계의 영원한 최고봉이 아닐까요? 더 이상의 평가가 무의미한 그런 곳입니다.
rhruddk
서울 반가식 곰탕의 최고봉이 아닐까요? 나 하나 쯤 평가하지 않아도 그냥 첫 손에 꼽히는... 진정한 곰탕의 종결을 맛보는 느낌입니다. 너무 진하지도 그렇다고 연하지도 않은 그 절묘한 우려냄? 그 국물의 맛이 이 집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마니아 층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물의 밸런스가 절묘하기는 하나 가끔씩은 좀 더 진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의 깊은 맛을 절제하여 균형을 이루어 낸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독보적입니다... :)
rhruddk
토렴식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되겠지만 연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될 수 있네요. 쌀쌀한 날이면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ki5k
최근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네요... 유아가 포함된 친구 일행이 인원수에서 하나 적게 주문했더니, 공깃밥 추가 주문을 거절했다는... (헐..)
이유는 인원수대로 안 시켰기 때문이라는 당당한(?) 답변도 받았다는군요....
곰탕의 최고봉이라는 영예를 안하무인으로 스스로 깎아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참으로 곰탕이란 이런 맛이다...를 알려주는 집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