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나는 섭에 참기름 을 더해 고소한 맛이 특징인 홍합밥과 깔끔하고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오징어내장탕이 맛있는 집이다. 메뉴를 시키면 명이나물 절임을 비롯해 신선한 맛과 향이 그만인 전호나물, 부지깽이 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푸짐하게 나온다. 오삼불고기도 괜찮다는 평이다.
[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군청 방향으로 올라가면 우측 ] 도로명 주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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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밥, 따개비밥(각 2인 이상, 1인 1만5천원), 내장탕(2인 이상, 1인 1만원), 오삼불고기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