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도 특산물인 민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임자도 인근에서 잡은 무게 10~15kg의 싱싱한 민어를 손질한 후 3일간 저온 숙성해 쫄깃하면서도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민어회를 시키면 홍어 삼합, 장어구이, 낙지탕탕이, 전복, 멍게, 개불 등 다양한 해산물이 나온다. 된장 베이스 국물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구수한 민어 매운탕도 수준이 있다.
[ 대광해수욕장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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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민어, 전복 (시가), 병어, 갑오징어 (각 5만원), 낙지 (4만원), 생선매운탕, 꽃게탕 (각 소 3만원, 중 4만원, 대 5만원), 연포탕 (소 4만원, 중 5만원, 대 6만원), 회비빔밥, 낙지비빔밥, 물회 (각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