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파크뷰, 롯데호텔 라세느와 함께 최상의 호텔 뷔페로 꼽힌다.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이 다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곳이며, 10여 개의 오픈 스테이션에서 시그니처 메뉴가 실시간으로 제공이 된다. 4가지의 커피를 바리스타가 직접 준비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별실 이용 시 룸 차지가 부과가 된다.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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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성인 5만9천원), 점심 (성인 평일 12만5천원), 주말, 공휴일, 저녁 (성인 1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