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린테이블 (The Green Table) - 여성 취향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뉴욕 스타일의 프렌치 비스트로.
미국 CIA 요리학교 출신으로 뉴욕의 블레이에서 경력을 쌓은 김은희 셰프를 비롯해 푸드 스타일 리스트 김윤정, 레스토랑 컨설턴트 김수정 등 각각의 역할 분담 방식으로 세 명의 자매들이 운영하는 뉴욕 스타일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상호에서 느낄 수 있듯이 친환경 직거래 농산물을 이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추구하고 있다. 연구할 수 있는 시간과 손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뉴의 수를 대폭 줄이고 런치와 디너 각각 한 가지 코스 메뉴로만 구성된다. 서래마을에서 7년간 영업하다 2016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2009년 11월 개업.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나와 학동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SC제일은행에서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