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팔래스호텔이 오픈할 때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 한 30여 년 전통의 중식 레스토랑으로, 총영발 셰프가 주방을 맡아 북경식 요리부터 사천, 남경, 광동 등 다양한 본토의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 했다. 코스를 시키면 상어 지느러미를 4일간 쪄낸 후 쑤저우 지방의 하몽을 더한 상어지느러미찜, 제주산 해삼을 가볍게 튀긴 후 특제소스를 입힌 XO해삼, 중새우를 바삭하게 튀긴 후 스촨식 고추소스를 곁들여 낸 새우 고추소스, 생선찜, 소고기 야채볶음 등이 순서대로 나온다.
[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맞은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12층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160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