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는 건강한 가정식 밥집으로, 반찬에서 후식까지 일체의 조미료 없이 직접 만든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12찬을 기본으로 생선, 찌개, 나물류 등 매일 바뀌는 다락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이종명 가구 디자이너 숍을 겸하고 있어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으며, 판매도 한다.
[ 서현동 분당등기소 맞은편, 효자촌 미래타운아파트 상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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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정식 (1만2천원), 한우불고기정식 (1만8천원), 코다리찜 (중 2만8천원, 대 4만2천원), 꺼먹돼지볶음 (중 2만3천원, 대 3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