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에서 직송한 싱싱한 꼬막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남도식 별미집으로, 꼬막찜과 꼬막무침, 매생이 베이스에 꼬막을 올려서 부쳐낸 꼬막전과 6가지의 전라도식 반찬이 함께 나오는 꼬막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구성과 가격, 맛 모두 만족스럽다. 토종닭에 전복과 문어, 낙지가 들어간 해신탕은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 백석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사거리 안산공원 뒤편 먹자골목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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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정식 (1만5천원), 낙지탕탕이, 연포탕 (각 3만원), 해신탕 (예약 중 5만8천원, 대 8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