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호텔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요리사들로 구성된 조리팀이 주방을 맡아 커리를 비롯한 다양한 인도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인도 향신료 명산지인 타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향신료만을 사용하여 맛을 낸다. 20여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커리가 인기다. 원래는 힌두스태니란 이름으로 영업하다 카리로 이름을 바꿨다.
[ 정자동 카페골목 안 동양파라곤 105동 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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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1만8천원~1만9천원), 난 (2천5백원~4천원), 탄두리치킨 (소 1만4천원, 대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