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의 수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중에서도 깻잎, 볶은 다시마, 밤막걸리, 샴페인 등 아이스크림의 상식을 뛰어넘는 파격적 재료와 뛰어난 맛의 창의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묵직함이 특징인 젤라토이다. 2011년 7월 개업.
[ 상수역 1번 출구 앞 플랜비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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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천2백원), 더블 (9천원), 파인트 (1만5천원), 반려견아이스크림 (2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