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비즈니스 다이닝을 표방한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안 요리법에 기반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다. 소의 등뼈를 따라 등쪽 살을 잘라 낸 부드러운 안심 부위를 구워 버섯 소스로 맛을 더한 텐더로인이 대표 메뉴이다. 코코마리는 넓은 초원에서 챙 넓은 모자를 쓰고 행복감에 젖어 있는 여인의 별칭이라고 한다. 분당 연인들의 프로포즈 장소로도 인기다. 2000년 오픈.
[ 율동공원을 지나 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 앞 ] 도로명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359번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