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암소 양지와 사골을 끓인 특유의 구수한 국물이 특징인 곰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이중 티타늄 그릇에 나오는 곰탕에는 양지, 내포, 곱창, 소 골반 안쪽 대장의 끝부분인 곤자소니 등이 들어간 설렁탕 기운이 도는 곰탕이다. 자작한 국물과 함께 나오는 수육은 명동 미성옥의 수육과 견주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최정상급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합정동 토박이인 시아버지 윤홍렬씨가 수십 년째 집에서 손수 끓여 가족과 친지를 대접하던 솜씨 그대로 며느리 차계민 씨가 매일 새벽 곰탕을 끓인다. 서울 마장동에서 고기를 떼오는데, 양지, 양, 벌집양, 곱창, 홍창, 대창, 목 힘줄,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재료를 쓴다고 한다. 곰탕 국물에 배추와 양념을 추가해 끓여내는 ‘속대국’이 나름 특색이 있다.
[ 2,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에서 28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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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1만2천원, 특 1만4천원), 속대국 (1만2천원), 양지곰탕 (1만2천원), 수육 (중 4만원, 대 5만5천원), 곱창전골 (중 3만5천원, 대 4만3천원), 궁중전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