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댄위스키 (More Than Whiskey) - 저렴한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가 강점인 캐주얼 위스키바.
광고기획자 출신으로 상암동의 원부술집을 운영하는 원부연 씨의 세컨드 브랜드로, 일본 초소형 술집 분위기의 아담한 공간이 이색적인 캐주얼 위스키바 콘셉트의 부담 없는 술집이다. 페어링 메뉴로는 살치살 스테이크는 쏘리맘암쏘하이에서 제공한다. 운이 좋으면 직접 기획한 공연도 볼 수 있으며, 이태원 해방촌에 분점이 있다.
[ 4호선 삼각지역 3번 출구로 나와 KT 용산빌딩 옆 일방통행길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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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디 (1만5천원), 위스키 (1만3천원), 진, 럼, 보드카 (각 1만2천원~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