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36가지의 진 메뉴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루프탑바로, 진과 토닉, 그리고 각 진의 개성에 어울리는 가니시를 더해 커다란 와인잔에 서브되는 진토니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남산타워에서 명동성당, 청계천에 이르는 도시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프리미엄 진이나 고급 재료를 더한 핸드메이드 스몰 배치 진을 비롯해 칵테일, 와인,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야경을 바라보며 풋 스파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