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말아서 먹는 녹차 크레이프 케이크가 유명한 디저트 겸 로스터리 카페다. 녹차 크레이프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라는 뜻으로 오스트리아에서 마부가 주인을 기다리며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를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 아인슈페너와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 등도 즐길 수 있다. 1인 1메뉴 선택 시 아메리카노는 무제한 리필이 되며, 원두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사하역 1번 출구에서 당리역 방향으로 직진하면 중간지점, 당리중학교 입구 좌측 대로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