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인천 구월동에서 처음 개업한 디저트 카페로, 당시 연세대 도시공학 전공의 대학 3학년 여대생이던 김경하 대표가 초콜릿 장사, 브런치 카페 등을 거치면서 디저트 업계에서 신화를 일궈낸 도레도레 본점이다. 현재 강화 마니산을 배경으로 동막해수욕장 방향의 서해를 관조하는 자리에 위치한 메종 드 마리에 세컨드 브랜드 마호가니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지만 홈메이드 스타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지점에는 없는 초콜릿류도 비치하고 있다. 도레도레를 유명하게 만든 무지개케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딸기, 녹차 등이 들어간 재미있고 재기 발랄한 이름의 케이크들을 선보이고 있다.
[ 동막해변에서 해안남로를 따라 화도야영장 지나 직진하다 에덴의정원펜션 보이면 마니산 방향 좁은 길로 우회전해서 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