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처럼 9온스(255g)의 두툼한 소고기 패티가 특징인 9oz버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프랑스식 발효종을 사용해 만들어 귀족들이 차와 함께 즐기던 브리오슈 번과 무시무시한 비주얼의 패티 아래위로는 아메리칸 치즈와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이 올라간다. 140g 패티 위에 베이컨, 체다치즈, 양파, 로메인, 피클이 올라간 팅타이드버거도 인기다. 일체의 소스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담백하게 즐기거나 소금, 후추,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제주도 서귀포에 분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