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산 참가자미회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감포에서 중매인을 했던 주인이 직접 항구에 나가 활어 상태의 참가자미를 가져온다. 참가자미는 감포와 울산, 정자 사이의 뱃길로 2시간 반 정도 나간 뒤 수심 200m 깊이에서 잡아 올리는데, 12월에서 3월이 제일 맛이 있다. 고기가 잡히지 않는 날에는 문을 닫는다. 1998년 개업.
[ 경주시청에서 백률사 방향 좌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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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모둠 ( 소 5만원, 중 7만원, 대 10만원), 참가자미물회 (1만6천원), 대구탕 (1만3천원), 참가자미회덮밥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