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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횟집
엄마손횟집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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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횟집 - 낚시로만 잡은 비주얼 깡패 자연산 회.
낚시로만 잡은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곳으로, 예약제로 하루 3팀 정도만 받아 운영하며 그날그날 잡은 생선만 취급하기 때문에 횟감은 매번 다를 수 있으며 고기를 못 잡은 날은 영업하지 않는다. 돌돔, 다금바리를 비롯해 능성어, 구문쟁이, 벵에돔, 벤자리돔, 호박돔(큰어랭이), 조피볼락, 보리멸 등 철에 따라 다르며, 생선 서더리를 이용해 끓인 지리탕도 수준이 있다.
[ 제주 연동사거리 인근 ]
낚시로만 잡은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곳으로, 예약제로 하루 3팀 정도만 받아 운영하며 그날그날 잡은 생선만 취급하기 때문에 횟감은 매번 다를 수 있으며 고기를 못 잡은 날은 영업하지 않는다. 돌돔, 다금바리를 비롯해 능성어, 구문쟁이, 벵에돔, 벤자리돔, 호박돔(큰어랭이), 조피볼락, 보리멸 등 철에 따라 다르며, 생선 서더리를 이용해 끓인 지리탕도 수준이 있다.
[ 제주 연동사거리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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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돔 (1kg 13만원), 옥돔, 벵에돔 (각 1kg 17만원~시가), 돌돔 (1kg 24만원~시가), 다금바리, 붉바리, 구문쟁이 (각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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