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문어를 주재료로 진하고 얼큰하게 끓인 전골인 오리와꾸물럭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대방어 배꼽살, 옆구리살 등 다양한 부위와 주인이 만드는 13가지의 방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방어 코스도 인기다. 올랭이는 오리, 물꾸럭은 문어를 뜻하는 제주 방언이라고 한다. 1988년 개업.
[ 모슬포항 인근 대정중학교 뒤편, 하모리 교차로에서 경해루 방향 좌측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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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이와물꾸럭 (소 3만9천원, 중 4만9천원, 대 5만9천원), 방어코스 (1인 4만8천원), 방어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