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대관원 (大觀園) - 동래역 인근에 위치한 화상 중국집.
1971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화상 중식당으로, 비교적 자극적이지 않은 삼선짬뽕과 짜장면, 사천짜장 등이 맛있고 탕수육도 잘한다. 심플하면서 실속 있는 코스요리나 깔끔하고 담백한 단품 요리도 많이 찾는다. 독립 건물을 사용하고 있고 중국풍의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 동래역 5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후 직진, 내산초등학교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