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장에 위치한 자연산 횟집으로, 회유성 어종인 볼락을 얇게 뜬 볼락회와 탱글탱글한 도다리 세꼬시가 유명하다. 온전히 회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곁들이가 거의 없는 단촐한 구성이 특징이며, 한결같은 회맛으로 유명하다. 녹산 스타일로 유명한 원래의 녹산횟집은 폐업을 하고 그 다음으로 오래 된 녹산계열의 횟집인 신녹산횟집과 함께 비교적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하다.
[ 온천장역 1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벽산아스타아파트 옆 길로 우회전하면 우측 ] 도로명 주소 :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 74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도다리 (소 7만원, 대 10만원), 볼락, 돔 (각 소 7만원, 대 9만원), 이시가리, 참가자미 (각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