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병원 네거리 부근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복어집으로, 30년 복요리 경력의 주방장이 만드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의 복어탕과 콩나물 위에 복어 살과 미나리를 푸짐하게 올린 복불고기, 미나리와 같이 튀겨낸 복튀김 등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복어탕은 남은 국물에 라면사리로, 복불고기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1999년 10월 개업.
[ 1호선 영대병원역 1번 출구에서 현충로역 방향으로 진행하다 S-OIL 주유소 지나 우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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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탕, 복지리 (각 1만6천원), 복불고기 (1만4천원), 복샤부샤부 (1만8천원), 복껍질회 (1만5천원), 복튀김, 복수육 (각 소 3만원, 대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