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곰탕 중 하나인 현풍곰탕의 맥을 잇고 있는 대구식 곰탕집으로, 박소선 할머니의 딸이 운영하는 집이다. 도가니, 스지, 내장류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진득하고 뽀얀 국물이 특징이며, 한우만을 사용한 고기나 내장의 질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깍두기와 겉절이도 수준이 있으며, 콩잎, 참외장아찌 등 서울에서는 맛보기 힘든 반찬들도 나온다.
1970년 3월 개업.
[ 1, 대경선 대구역 1번 출구에서 578m, 태평 네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GS태평주유소에서 좌회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