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하와이 가정식을 비롯한 다양한 퓨전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식사와 커피, 술을 즐길 수 있는 오가닉 월드 푸드 개념의 식당이다.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개성이 돋보이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매력이다. 여성손님들이 많고 다시 대학생으로 되돌아 간 듯한 뜨거운 열정에 취하고 싶은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 상수역 2번출구에서 극동방송 방향으로 200m, 또는 홍대역 5번 출구 질러존과 수노래방이 있는 골목 스타벅스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