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개업한 8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부산 돼지국밥 맛의 원형을 보여주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두툼하고 쫄깃한 고기에 부추를 듬뿍 얹어서 먹는 돼지국밥은 돼지국밥 본연의 맛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며, 주인 김현숙 할아버지의 내공이 느껴지는 맑고 구수한 국물이 일품이다.
[ 대교 사거리에서 대교동 교차로 방향으로 진행하다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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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백밥 (9천원), 따로국밥 (8천원), 돼지국밥 (7천원), 수육 (소 1만5천원, 중 2만원), 대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