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 참가자미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칼질 명인으로 알려진 주인이 칼국수 면 느낌으로 길쭉하게 썰어낸 참가자미회와 특색 있고 시원한 물회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여러 명이 같이 방문한다면 가자미회를 시키는 게 만족도가 높으며, 물회는 비빔으로 반쯤 먹다가 절반은 한방 육수를 넣고 물회로 즐겨도 좋다. 1991년 개업.
[ 부산대교 지나 미광마린타워 아파트 길 건너편 영도오션블루 우측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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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회 (소 6만5천원, 중 8만5천원, 대 10만5천원), 참가자미물회 (소 1만7천원, 대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