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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식당
불로식당
한식 | 한정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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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식당 - 해산물 위주로 꾸미는 한정식.
1951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노포로, 1940년 대에 한 할머니가 생선국을 팔며 운영하다가 아들을 찾아 일본으로 가면서 창업주 양영자 할머니가 인수해 여름엔 장엇국, 가을엔 추어탕, 겨울엔 생선국을 끓여 백반처럼 팔았다고 한다. 1960년대 들어 해산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해 생선회, 생선구이, 불고기, 수육, 백숙 등 20여 가지 음식으로 꾸미는 한정식 위주로 영업하고 있다.
[ 마산 한국투자증권 PB센터 우측 ]
1951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노포로, 1940년 대에 한 할머니가 생선국을 팔며 운영하다가 아들을 찾아 일본으로 가면서 창업주 양영자 할머니가 인수해 여름엔 장엇국, 가을엔 추어탕, 겨울엔 생선국을 끓여 백반처럼 팔았다고 한다. 1960년대 들어 해산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해 생선회, 생선구이, 불고기, 수육, 백숙 등 20여 가지 음식으로 꾸미는 한정식 위주로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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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식 (3인부터 1인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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