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랑아사도 - 아르헨티나식 바비큐 아사도를 맛볼 수 있는 곳 아르헨티나 팜파스 지역 카우보이인 가우초들이 즐겨 먹던 아사도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안데스 소금과 레몬에 재운 고기를 약한 숯불에 두 시간 이상 굽고 훈연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오레가노, 파슬리 등으로 만든 치미추리 소스나 새콤한 홀그레인머스터드 소스와 함께 먹는다. 이베리코 흑돼지와 수제 소시지도 훌륭하다. 아사도는 예약제로만 운영이 되며, 최소 3시간 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